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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역사 창작뮤지컬‘기적소리’ 무대 올린다 - 1905년 국채보상운동, 나라를 구하기 위해 평범한 민중이 울린 희망의 소리 -
- 작성자
- 학생교육문화원(chsladmin)
- 작성일
- 2026.07.06
- 조회수
- 132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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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기적소리 배너(가로형).jpg
- 3.28 MB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원장 명노병)은 오는 7월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2일간 총 4회(오전 10:00, 오후 13:30)에 걸쳐 대공연장에서 역사 창작뮤지컬 <기적소리>를 선보입니다.
이번 무대는 1905년, 나라의 빚을 국민의 손으로 갚기 위해 뜨겁게 일어났던 ‘국채보상운동’을 다루고 있습니다. 돈이 아니라 오직 ‘나라를 구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뭉쳤던 평범한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웅장한 음악과 함께 극적으로 그려낸 완성도 높은 작품입니다.
작품은 대구역을 배경으로 애국 소녀 ‘연희’와 친일 관리의 아들 ‘재구’가 갈등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작은 목소리가 시대를 움직인다”는 메시지처럼, 격동의 역사 속에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평범한 민중들이 한마음으로 울렸던 뜨거운 희망의 소리를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무대로 전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역사적 사실에 문학적 상상력을 더한 창작뮤지컬로, 청소년 관객들이 교과서로만 접했던 우리 역사를 무대 위 예술을 통해 깊이 공감하고 애국심과 민족적 연대감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명노병 원장은 “역사적 아픔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찬란한 희생과 민중들의 연대를 다룬 이번 공연이 우리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상상력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수준 높고 의미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