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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민화로 전하는 행복의 기운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갤러리[온:] 이태호 개인전「민화, 복을 그리다」
- 작성자
- 학생교육문화원(chsladmin)
- 작성일
- 2026.06.16
- 조회수
- 5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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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원장 명노병)은 2026년 6월 9일(화)부터 6월 25일(목)까지 상설전시관 갤러리 [온:]에서 이태호(신리초등학교 교사) 1회 개인전 「민화, 복을 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민화에 담긴 상징과 의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민화는 입체감이나 원근법보다는 색과 형태가 지닌 상징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우리 고유의 회화로, 옛사람들의 소망과 삶의 염원이 그림 속에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에서는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모란도」, 자연 속 생명의 조화를 담은 「초충도」, 우주의 질서와 조화로운 기운을 표현한 「일월오봉도」 등 다양한 민화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마다 담긴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정교한 화면 구성은 익숙한 전통 소재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민화가 지닌 친근함과 예술적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복과 평안, 행복에 대한 진심 어린 메시지는 관람객들에게 편안한 위로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해준다.
특히 오는 6월 13일(토)에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에 담긴 의미와 창작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본원 예술영재교육원 미술반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여 우리 전통 민화의 상징과 표현 방식을 가까이에서 배우고,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시각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태호 작가는 “복을 기원하고 가족의 평안을 바라며 건강과 행복을 염원하던 옛 사람들의 마음처럼, 이번 전시를 보시는 모든 분들의 일상에도 좋은 기운과 따뜻한 위로가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