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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어린이 오케스트라 극‘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전석 마감 - 국내 유일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가 빚어낸 마법 같은 모험 -
- 작성자
- 학생교육문화원(chsladmin)
- 작성일
- 2026.05.13
- 조회수
- 141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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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png
- 1.14 MB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원장 명노병)은 오는 5월 18일(월)부터 19일(화)까지 양일간, 도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극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를 대공연장 무대에 올립니다.
이번 공연은 2026년‘가슴뭉클 명품 기획공연’의 일환으로, 국내 유일의 단일 시각장애인 음악인들로 구성된‘한빛예술단’이 선보이는 고품격 어린이 음악극입니다. 특히 무대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양일간 총 934석의 전 좌석이 매진되며 지역 교육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공연은 마법의 마을에 살고 있는 피노키오가 할아버지가 만든 넬라 판타지아, 늑대, 백설기 등 다양한 인형 친구들과 비교해 자신이 조금 다르다는 것을 느끼며 시작됩니다. 서러워하는 피노키오에게 고양이 체셔는 푸른 요정을 만나보라고 조언하고, 피노키오는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또 다른 마법의 마을로 용기 있는 모험을 떠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어린이 관객들에게‘다름’은 틀린 것이 아니라‘특별한 것’이라는 따뜻한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무대는 전 단원이 악보를 외워 오직 서로의 숨소리와 선율에 의지해 하나의 화음을 빚어내는 한빛오케스트라만의 탁월한 음악성이 정점을 이룹니다. 여기에 김춘범 연출, 김의석 작곡, 김종훈 음악감독의 세밀한 해석이 더해져, 단순한 연주를 넘어선 깊이 있는 예술적 울림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명노병 원장은 “전석 마감이라는 성원은 수준 높은 예술 교육에 대한 우리 교육 현장의 열망을 보여주는 것”이라며,“시각장애를 극복한 예술가들의 아름다운 선율이 우리 아이들에게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저마다의 특별함을 사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습니다.